바프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커졌다!
‘위기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270여 마리.
부경동물원에서 청주동물원으로!
부경동물원을 자회사로 둔 곳이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제일 큰 피해자"
"내 삶은 정말 담백해졌다."
곧 짝꿍이 생긴다!
이렇게 팔면 끝?!!!!
'바람이'라는 이름도 생겼다.
적반하장.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바람이'란 새 이름을 얻었다.
어떻게 그 사고를 잊을 수 있을까.
강아지도 생명이다.
청주동물원으로 이관된다!
조카를 구하려다 7톤 가량의 제설차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었다.
고통과 기적...
4년 전에 이어 또 한번!
3주 동안 벌써 10번 이상의 수술을 받았다.
"지난 연말에 골절된 갈비뼈가 아직도 낫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