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사랑을 쟁취했다.
김연아와 함께 있으면 나오는 하이톤.
"그래도 올해는 후원사가 있다"
잇몸 만개한 유재석=나
즉석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박방영 작가의 퍼포먼스, 황현모 감독의 아트 패션쇼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각적 만족을 선사했다
G20 정상회의 갈라쇼, 2018 OECD WORLD FORUM 등에서 선보였던 박방영 화백의 오프닝 퍼포먼스!
파리 패션위크 엘리엇 페이지가 발렌시아가 런웨이에서 선보인 올블랙 ‘크록스’ 패션 등.
선물 공세는 아니다.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했다.
'몸이 삐끗'하는 연기도 했다.
쇼트 배경음악은 비틀즈 음악이었다.
25일 오전 열린다.
갈라쇼에 초청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