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과 피해 유가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사면.
데뷔 23년차 무전과자.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경찰은 강도 살해범의 인적사항을 공개하고 추적 중이다.
그가 쓴 색안경.
“이번 특사에서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저 문 하나를 넘는데 아홉 번의 겨울을 거쳤다. 이제 사람들의 마을로 돌아간다” - 이석기 전 의원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1개월 이상 국내외 이동시 신고해야 한다.
8월13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나온다.
임신 중 빨래를 하다가 넘어지는 사고로 아이를 잃었지만 법원은 그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승기 팬들은 두 사람의 연애를 반대하는 트럭 시위까지 벌이고 있다.
한국은 1997년 이후 한 건의 사형집행도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 뉴욕에서만 아시아계 증오범죄가 33건 발생했다. 지난해보다 3배 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부회장은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불허'됐다.
30일 사표 수리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