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거리두기?
최고의 배우!
단독 주택 플렉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산꼭대기에서 먹는 라면.
나와 세월호의 10년.
헐헐헐
"대파는 죄가 없다"
"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홍준표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빈센조로 등장했다!
아나....
풍자와 홍보.
샤넬 파우치 쾌척.
잘가요!
엄지척!
8년 간 활동했는데...
좌석 뒤 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