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진짜 소나무 취향 맞다...
그렇군요.
나보다 한국말 잘 하는 듯?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둘 다 사랑하는데..."
댄스 배틀의 추억..
성시경과 박진영의 조합이 궁금하다.
박진영 씨~
납득 완료!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
"바로 옆에 한강도 있다"
갓세븐 팬들도 자랑스러워할 듯.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게 눈에 보임.
앳된 얼굴 본 게 엊그제 같은데!
형 믿고 한 번 더!
대단하심ㄷㄷ
엔터주들은 급락한 상황..........
5세대 아이돌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