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 요리, 화장, 포니테일 등 영상을 올렸다
역시 풍자와 해학의 민족!
‘낯선아이’라는 예명으로 새 앨범 ‘O: circle’을 발표했다.
수제 마스크 작업장을 방문했다.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해 격리 중인 할머니에게는 맥주가 생활필수품이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맥주 한 잔.
”한국 여성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 호주 일러스트레이터
맥주 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맥주 이야기
여자 연예인을 대상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트랜스젠더’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정부가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16살은 위태로운 나이일 수 있다
물론 장난을 치더라도 그 대상을 잘 파악하고 쳐야 한다
관중들은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