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반가운 두 사람!!!!
졸다가도 잠이 확 깰 듯
수험생과의 약속은 어디로??
반가워요!!!
"행복하려고 하는 거예요"
러블리함의 끝판왕.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고액 납세자의 로망.
흠.....
"가장 비싸고, 역사적으로 반향 불러일으킬 작품."
EBS에도 출연한 봉공이
"슬퍼하면 안 되니까"-펭수
왜 나는 원하는 만큼 제대로 쉬지 못할까?
“이대로라면 한국은 2750년 국가가 소멸할 위험이 있다"
"그때 제가 '나중에 혹시 좋은 자리 가면, 나도 뭔가 사회를 위해서 그들처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다짐을 했다" -최태성
솜사탕 같은데?
“별이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EBS
강의에서 열정과 절실함이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다
아동학대는 아니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