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야?
오찬, 조찬 아닌 차담.
ㅠㅠㅠㅠㅠㅠ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와.. 말이 안 나옴
한류 가수 대표,,,,,,,,,,,,,,,,,,,,,,?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번호 저장했다고.
"나중에 빵 떴다"
힝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과자'를 던졌는데.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오옷?!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거리두기?
해탈한 듯 보이지만 단단한 내공.
쭉쭉 올라갈 듯?!
"우리에게 빵은..."
정부가 강조해온 ‘글로벌 중추국가’, ‘G7 플러스’ 외교 목표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