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시대역행.
종각역은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내년 1월 27일부터 사용 가능.
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4개월 만에 '코코'가 돌연 숨졌다.
카페에서는 일회용컵 사용 시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하차한 역과 동일역(동일호선)으로 재승차한 경우!
비싼 돈 들여 ‘해외 로케’를 다녀온 셈이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2주가 채 되지 않아 철거했다.
"협의회 구성 시점과 구성 방식도 유가족이 결정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