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람 이천수.
차관 대행 체제로 간다.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 걸겠다"-조국
취소.
끌어 내거나, 설득하거나
정치란 이런 것인가??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완주는 안 할 예정이라고.
"선수들 내분이라고 선전하는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각성해라"-홍준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미국 간 김에 제발 돌아오지 마라"-홍준표
11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격차다.
흠...
전체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