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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9일 07시 36분 KST

"반에서 1~2등. 타고났다" '성선비'로 불리던 성동일 아들 준이가 과학고에 입학한 근황을 전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던 준이.

뉴스1/MBC/Getty images
성동일과 아들 준이 

MBC ‘아빠! 어디가?‘에서 ‘성선비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성동일의 아들 준이가 최근 과학고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어릴 때도 언제나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준이는 최근 진산과학고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BC
늦잠 자는 아빠 대신 혼자 아침 가지러 가는 8살이었던 준이 

성동일은 올해 7월 출연한 KBS ‘대화의 희열3’에서 올해 중3이 된 준이에 대해 ”공부하고 사교육 받으며 지낸다. 성향 자체가 불평불만이 별로 없어서 해야 할 거면 힘들어도 한다”라며 ”어릴 때 모습 그대로”라고 전했던 바.

성동일과 아들 준이는 ‘아빠! 어디가?’ 출연 전까지만 해도 무뚝뚝한 아빠의 성향 때문에 서로 가깝지 않았으나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급속하게 친해졌으며, 성동일은 ”아직도 제일 많이 안아주고 잘 때는 ‘아빠 한번 안아주세요’라고 한다”고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MBC
KBS '대화의 희열3'에 출연해 준이와 빈이의 근황을 전했던 성동일 

성동일은 2016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준이가 반에서 1~2등 하는데 ”사교육의 힘이다. 뇌를 타고났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며 ”이제는 내 수준을 뛰어넘어 나에게는 먹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tvN
2016년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한 성동일 

성동일은 2003년 아내 박경혜씨와 결혼해 준이, 빈이, 율이 3남매를 두고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