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다 큰 거야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이순재는 두 가지를 부탁했다.
매콤하지만 너무나도 진솔한 조언!
'어하루'를 통해 더 없이 소중한 찐친이 된 세 사람!
김민하의 할머니는 일제강점기를 겪은 역사의 산증인이었다.
처음 받아보는 관심에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던 두려움.
과학고에 입학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던 준이!
모든 것이 '육아'였던 김하늘의 일상.
비린 맛까지 사랑하는 해산물 러버 그 잡채!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 함께 연기했던 두 사람.
언제나 빵 터지는 성동일의 입담.
처음 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신예 배우 4인을 소개합니다.
헬스장+미용실 동기인 두 사람.
'범죄와의 전쟁' 촬영 당시 31살이었다고!
사회생활 시작한 딸에게 건넨 위로의 말.
먹을 줄 아는 분이다.
어쩜 얼굴이 그대로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던 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