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아 에디터
허프에서 오랫동안 여성 이슈를 다루었고, 2018년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이었습니다. 요새는 뉴스룸 부편집장으로서 닥치는 대로 일하고 있으며, 복싱+조카 돌보기에 빠져있습니다. 제보하고 싶거나, 저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sanga.kwak@huffpost.kr으로 연락 주세요. 낯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치명적으로 귀여움
행복해 보이긴 함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어흑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한국인들
이 언니 뭐야
5분만에 공중분해 되어버린 수년의 시간.
대박대박
약물치료를 빨리...
밑천: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것
헛
아이고
제발..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
말을 왜 그렇게 해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다행이다 진짜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
슬픔을 알아버린 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