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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 10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8일 10시 56분 KST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한겨레

박 대통령 지지율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지난해 8·25 남북 합의 이후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53%'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5~7일 전국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조선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략 이렇다.(휴대전화 임의 걸기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 박 대통령은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 40% (지난달 셋째 주 대비 3%포인트 하락)

긍정평가의 이유: △외교/국제 관계(18%)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3%) △주관, 소신/여론에 끌려가지 않는다(11%) △전반적으로 잘한다(6%)

* 잘못하고 있다 = 53% (지난달 셋째 주 대비 7%포인트 상승)

부정평가의 이유: △소통 미흡(15%) △경제정책(11%)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8%) △국정운영이 원활하지 않다(7%) △독선/독단적(7%)

의견 유보 = 8%

세대별 지지율

20대

잘하고 있다 = 19%

잘못하고 있다 = 73%

30대

잘하고 있다 = 12%

잘못하고 있다 = 81%

40대

잘하고 있다 = 33%

잘못하고 있다 = 59%

50대

잘하고 있다 = 48%

잘못하고 있다 = 43%

60세 이상

잘하고 있다 =79%

잘못하고 있다 = 14%

8·25 합의 이후 대통령의 지지율은 아래와 같은 추이를 보여왔다.

- 긍정평가 48% 부정평가 47% (2015년 10월 19일 발표, 리얼미터)

- 긍정평가 48.3%, 부정평가 45% (2015년 10월 5일 발표, 리얼미터)

- 긍정평가 50%, 부정평가 38% (2015년 9월 18일 발표, 한국갤럽)

- 긍정평가 54%, 부정평가 38% (2015년 9월 4일 발표, 한국갤럽)

한편, 이번 갤럽 설문조사에서는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잘됐다'(26%)는 평가보다 '잘못됐다'(54%)는 평가가 두 배 이상 많았으며 20%는 평가를 유보했다.

갤럽 설문조사 원문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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