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한국 국적 이탈이 문제냐, 아니면 이중국적이 ‘아닌’ 것이 문제라는 것이냐."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사랑이다..
총선이 다가온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흠...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휴~
국민의힘·민주당 당적을 모두 보유했을 가능성.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작전명 ‘생일집 잔치’와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