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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5일 10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05일 10시 24분 KST

"0~5세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어록 모음)

KBS

'무상보육'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모아봤다.

1. "0세부터 5세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2012년 12월 16일 KBS TV 토론에서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을 플레이하면 12분 8초부터 관련 언급을 직접 볼 수 있다.(직접 보려면 여기를 클릭)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첫째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아이 기르는 비용을 국가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0세부터 5세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2. "실천 못 할 약속은 한 적 없다."

KBS에 따르면, 2012년 11월 말 진행된 KBS 토론에서 한 방청객이 이렇게 물었다.

"반값등록금 얘기도 있고 무상보육, 무상교육 얘기도 있어요. 표를 얻으려는 것 아닌가, 정말 진정성이 있는 정책인가?"

그리고, 박근혜 당시 후보는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3. "중앙정부의 책임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선 직후인 2013년 1월에는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도 "보육사업처럼 전국 단위로 이뤄지는 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는 게 맞다"며 무상보육 예산을 중앙정부가 감당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겨레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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