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부산 해운대에는 40만명 안팎의 피서객이 찾았다. 한편 제주에선 태풍 할롤라의 북상으로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오후 9시를 기해 풍랑주의보로 전환됐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부산 해운대에는 40만명 안팎의 피서객이 찾았다. 한편 제주에선 태풍 할롤라의 북상으로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오후 9시를 기해 풍랑주의보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