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적합한 인물이 없다'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유력하다.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논개.
'범야권 200석'이 불러올 효과는?
참...
풍자란 무엇일까???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부산대병원.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흠....
투표합시다!
"참 꼴잡하다"-조국
정치는 말이지...
무지, 무능, 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