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박찬욱 감독 '액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반가워요!!!
와우.
오오 새로운 꿈이 생겼다~!
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한국은 경제 규모, 재정도 사우디보다 우위다.
"남의 일인데 내게 그렇게 닥치니까..."
많은 제보를 부탁했다.
박수형의 친형만 두둔한 부모.
명예훼손 혐의로 형수를 고소한다.
진행 중이던 재판은 종결됐다.
강제 종료.
2020년 10월 김용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이근 전 대위.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유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무총리가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되고...."
"우선 기억할 건 '설탕'인데....."
170명이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