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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2일 21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3월 12일 23시 36분 KST

'코로나 방역 위반' 유노윤호는 '불법 유흥주점'에서 경찰에 적발되자 도주까지 시도했다

'인성왕' 유노윤호의 몰락?

MBC
'코로나 방역 위반' 유노윤호는 '불법 유흥주점'에서 경찰에 적발되자 도주까지 시도했다

얼마 전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가 사과한 가운데 당시 유노윤호가 불법 유흥주점에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MBC 뉴스데스크는 유노윤호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불법 유흥주점에서 지인 3명,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자정 무렵까지 술을 마시다가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동석자들은 유노윤호를 보호하기 위해 단속 나온 경찰과 몸싸움까지 벌였고, 이때 유노윤호는 도주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동석자들에 대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을 검토하고 있다.

MBC는 해당 업소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지만 간판도 따로 없는 불법 유흥주점이었다고 전했다. 이 주점은 방문 이력이 없거나 예약을 하지 않으면 출입조차 되지 않는 곳이었다. 복도 양쪽에 여러 개의 방이 있고, 방 창문은 불투명 유리로 돼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는 구조였다. 여성 종업원들이 방을 드나들면서 영업이 이뤄졌다. 

앞서 유노윤호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고 사과했다. 유노윤호의 사과문에는 유흥주점이나 도주와 같은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