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12월 11일 16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2월 11일 16시 50분 KST

비욘세가 "여러 차례의 유산을 경험했다"고 최초로 고백하며 한 말들

“1등이 되는 것은 나에게 더 이상 최우선사항이 아니다”

Eduardo Munoz / Reuters

슈퍼스타 비욘세가 여러 차례의 유산 경험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내년 1월호 엘르 UK의 커버 모델로 등장한 비욘세는 팬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 었다.

비욘세는 앨범 ‘레모네이드‘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홈커밍’이 좀 더 수상 실적을 내지 못한 것이 실망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제 나에게 성공의 의미는 조금 다르게 다가온다”고 답했다.

비욘세는 여러 차례의 유산 이후 2012년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고 말하며 ”인생의 모든 고통과 상실이 사실은 선물이었음을 배웠다”고 말했다.

비욘세는 ”유산의 경험은 나에게 누군가의 어머니가 되기 이전에, 나 스스로를 먼저 잘 돌봐야 한다는 중요한 인생의 교훈을 일깨워 주었다”며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면서 인생을 좀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욘세는 “1등이 되는 것은 나에게 더 이상 최우선사항이 아니다”라며 ”나에게 있어서 진정한 승리는 나를 훨씬 뛰어넘을 예술과 업적을 남기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나에게 성취”라고 말했다.

[광고] 스톤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