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
라디오 자진 하차.
"존재해 줘서 고맙다"
숨어서 고통 받고 있을 이들을 위해.
멋있는 사람.
....
본인도 기사 보고 알았다고...
나와 세월호의 10년.
이건 아니지.
뱃사공 만기출소.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그립습니다.
허..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명상.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기정사실화하고 있더라"
인스타 피드 정리, 댓글창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