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2018년 12월 11일 15시 13분 KST

어디서나 아기에게 쉽게 모유를 줄 수 있도록 제작된 옷이 있다 (사진)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엄마 옷은 없을까?' : 한 여성의 고민 끝에 만들어진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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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밥을 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건만, 공공장소 모유 수유는 여전히 많은 여성들에게 부담스러운 일이다. 부정적 시선을 감내해야 하는 엄마들을 위해 보다 특별 제작된 의류가 있는데, 비슷한 고민을 한 여성이 만든 것이다.

Brit + Co에 따르면, 두 아이의 엄마인 안드레아 뉴스베리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엄마 옷은 없을까?’ 고민하다 2015년 6월 레체 리브레(Leche Libre)를 만들었다.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지퍼를 단 옷이 대표 상품인데, 지퍼를 원하는 만큼 내려 어디서나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안드레아 뉴스베리는 ”모유 수유는 자연스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여성들은 아주 오랫동안 억압적인 생각에 맞서야 했다”며 다른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홈페이지인스타그램을 방문하시길)

곽상아 에디터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