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못 참지!
맛있겠다...
너무 닮았다...
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담 주가 마지막... 벌써...
명복을 빕니다.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경찰 “팔려는 것 아니고 정말 좋아해서 키운 듯”
토닥토닥.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그전에 정신적 자유를 누려야 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 변신 기대 중!
"내가 꼭 보러 갈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재해 줘서 고맙다"
멋있다!!!!!!
눈물을 쏟은 김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