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ㅠㅠㅠㅠㅠㅠ
상상 이상의 관계...
???
...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위대한 엄마들!!!
"넌 최고의 딸"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확고 그 자체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건강검진 꼭!
우와~~~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엄마 미안" 외쳤는데...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