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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1일 12시 24분 KST

김부선이 짧은 글로 심경을 전했다

"궁극적으로 바라는 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답했다.

뉴스1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스캔들’ 관련해 짧게 입장을 밝혔다.

11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하나 올렸다.

이 시점에 
거짓말이 필요한 사람은

이재명 이겠습니까?
김부선 이겠습니까?

연합뉴스는 이에 대해 ‘짧은 글로 자신과의 관계를 부인해 온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고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이에 ”진실을 밝혀서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이냐”고 질문했고, 김부선은 댓글로 ”투명사회”라고 답했다.

김부선은 전날 KBS ‘뉴스9’과의 인터뷰에서 ”더는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내가 살아있는 증인”이라며 이 후보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이 후보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2007년 12월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제시했으며, 자신이 찍어준 이 후보의 사진은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이 후보와 엄마가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내가 폐기했다”며 ”서로의 실수와 지난 일로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의식을 갖고 제 역할을 잘하길 바랄 뿐이다. 또 더이상 선거잔치에 저희를 초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