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일방적으로 사과한 김부선.
이미 쏟아진 물을 이런 방식으로 담겠다고요?!
명확한 현실 인식이다.
김부선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아트 배틀의 막이 올랐다.
김부선이 그동안 줄곧 언급해왔던 '그 조카'다.
강 변호사를 사기꾼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후보 측 요청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마라맛으로 부활한 SNL코리아.
저급한 성인지 감수성을 드러낸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전날 국정감사에서 김부선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재명 지사 조카가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김부선은 이재명의 특정 부위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신체 감정을 신청한 상태다
스캔들 당사자 김부선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측이 비판했다
"이재명이 '(문성근) 좋은 분인데 사귀어 봐라’고 헛소리 해서 대판 싸웠다" -김부선
이재명 측으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를 돈으로라도 보상 받겠다는 입장이다
"강변 촉 짱입니다", "이재명 인격 어떤지 감 오시죠?” -김부선
”이재명과 저의 관계는 분명한 사적 영역”
김부선은 "이제 양부모가 대가를 받을 시간"이라고 말했다.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