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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은 '가던 길 계속 가겠다'고 한다

"꿀잼이었다고 한다."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실격 처리돼 은메달을 놓친 최민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던 길 계속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4일 최민정은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사진 한 장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17일 열릴 1500m 경기에 정진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현재 최민정의 이 게시물에는 6천6백개가 넘는 응원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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