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도 그 이모티콘 있는데
이제는 실력으로 입증할 때다.
산불 번질 때 소방관들이 목줄 끊어줘 생존 이번 재난대피소엔 반려인·동물 함께 머물러
총 합치면 4억원 상당이다.
방호복 입고 올림픽 간 썰 푼다.
그 기분 뭔지 알 것 같은.....
어쨌든 친한 사이.
자업자득.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훈련하게 된다.
2월 21일부터 모든 징계가 풀렸다.
귀국 후 정식 논의할 예정이다.
“박명수에게 고마운 일이 있다” - 최민정
최민정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민정은 황당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참 호감가는 핑크머리.
역시 명불허전 쇼트트랙 강국!!!!
'치킨 연금' 가보자고!!!!!
민정이가 민정이에게!!!
경기 직후 폭풍 오열한 최민정 선수.
언론이 부추기면, 포털은 악플로 도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