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이 김보름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운동하고 싶어 매일 눈물을 흘렸다는 이상화,,,,,,,
"감당하기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 것 같다"
피겨 꿈나무들 직접 지도
"인명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굴이 편안해 보여서 참 다행이다.
욕먹을 각오하고 중국 대표팀 맡았다는 김선태 감독.
“안 찾아보고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좋았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훈련하게 된다.
2월 21일부터 모든 징계가 풀렸다.
"사람들이 아무도 나를 응원해 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 김보름 선수
문제는 편파 중계가 아니다.
중계인가, 선동인가.
마녀사냥으로 4년 동안 '가해자'로 낙인 찍혔던 김보름.
매력부자 곽윤기.
최민정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기 직후 폭풍 오열한 최민정 선수.
이상화가 2013년 세운 500m 세계 신기록이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고.
이 지경으로 만든 빙상연맹이 진짜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