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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체조 대표팀 주치의 성폭력 생존자들의 분노와 회복력을 보여주는 사진 30장

ⓒBrendan McDermid/Reuters

24일 오후, 미국 국가대표 체조팀과 미시간 주립 대학교 체조팀의 주치의였던 래리 나사르는 일곱 건의 1급 성범죄 건에 대해 최저 40년, 최고 175년형을 받았다.

형이 내려지기 전, 피해자와 가족들 169명이 나사르에 대한 증언을 쏟아냈다. 감정과 카타르시스가 가득한, 눈을 뗄 수 없는 증언이었다. 나사르는 140명 이상의 여성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들의 발언은 연대와 자매애를 강렬히 보여주었다.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허프포스트는 일주일에 걸쳐 진행된 재판에서 가장 감동적인 사진과 발언들을 모았다. 미시간주 랜싱의 법정에서 찍은 이 사진들은 용감한 생존자들의 분노, 슬픔, 회복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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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프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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