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이대로 공천 강행?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갸웃?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가수 정준영.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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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그만..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내일 뛸 수 없다는 건 아시아 축구 발전에도 영향을 주는 일"-일본 감독
과음 금지.
이영복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배우 이진욱.
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
경찰 출동하자 2층서 뛰어내렸고, 인근 주택서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