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유병재, 쇼리, 워너원 하성운 등이 MBC '무한도전'에서 만났다.
뉴스엔에 의하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현재 각자 기획한 코너를 모은 '무도의 밤' 특집을 촬영 중이다. 하하는 연예계 대표 '단신 스타'를 한데 모아 '작아파티'를 열기로 했다. 키 170cm 이하 연예인들을 여럿 초대한 것. 하하는 18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아파티'의 한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미국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OSEN에 따르면 멤버들이 가장 고대했던 '하우스 오브 카드' 오디션 현장에는 실제 출연자인 배우 마이클 켈리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19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예정.
오해입니다
정말로 짐 싸던 중에 딸려 들어왔을 뿐이에요
오디션에서 어필하려는 것 절대 아님!#박명수#방송경력24년차#긴장한어깨#어색한미소#2012방송연예대상#대상트로피#오디션욕심#미드#심사위원#하우스오브카드#더그스탬퍼#마이클켈리pic.twitter.com/k55C2OTrGc
— 무한도전 (@realmudo) August 1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