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태양, 워너원 하성운, 유병재가 '무한도전'에서 모이게 된 이유(사진)

태양, 유병재, 쇼리, 워너원 하성운 등이 MBC '무한도전'에서 만났다.

뉴스엔에 의하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현재 각자 기획한 코너를 모은 '무도의 밤' 특집을 촬영 중이다. 하하는 연예계 대표 '단신 스타'를 한데 모아 '작아파티'를 열기로 했다. 키 170cm 이하 연예인들을 여럿 초대한 것. 하하는 18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아파티'의 한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작아파티 #하하#쇼리#유병재#양세형#조세호#태양#태일#하성운 #덩크슛!!!! 야만!!!!

ha dong hoon(@quanhaha79)님의 공유 게시물님,

한편, 오는 1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미국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OSEN에 따르면 멤버들이 가장 고대했던 '하우스 오브 카드' 오디션 현장에는 실제 출연자인 배우 마이클 켈리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19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예능 #무한도전 #무도 #하하 #작아파티 #태일 #태양 #하성운 #워너원 #단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