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마음이었던 한국인들
물에 빠진 랄랄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는 남편.
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준표형(?) 화났다
"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당황스러웠을 텐데.
행복해 푸바오.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뚝심 대박.
한 표.
무지, 무능, 무도.
어이없는데 재밌네
"기정사실화하고 있더라"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마음을 울리는 명곡.
저렇게까지....
결혼 축하합니다.
귀감이 되는 사람.
"심리적 탄핵 이미 했다"-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