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개봉한 '해리 포토: 마법사의 돌'에서 당찬 노력형 학생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로 데뷔한 엠마 왓슨은 처음부터 인기가 대단했다. 이런 왓슨이 소녀 배우에서 레드 카펫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에 알렉산더 맥퀸, 발렌티노, 샤넬 등의 패션 하우스도 한몫했다.
이 패션 프로는 요즘 자기만의 멋진, '지속가능한' 스타일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또 버버리와 랑콤 홍보대사,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패션 잡지 모델 등 다양한 활동에 바쁘다.
어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로 시작한 엠마 왓슨이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변하는 모습을 아래서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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