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에게 엄마는 위대한 거인으로 보일 수 있다.
휴지 제조사인 '브로니 페이퍼 타월'은 미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아이의 눈으로 보는 엄마들의 삶을 담은 광고를 공개했다. '한번 엄마는 영원한 위인'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카메라 달린 안경을 쓴 네 아이의 일상을 보여줬다. 흩뿌려진 스파게티를 치우는 장면부터 상처에 반창고를 붙여주는 모습까지, 엄마들의 일상은 정말 대단했다.
엄마들은 슈퍼히어로인 것이 분명하다.
허프포스트US의 'Mother’s Day Ad Shows Moms From The Perspective Of Toddle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