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디지털뉴스룸은 오늘(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150만 명의 인파들이 일제히 오후 7시에 소등하는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오후 7시에 소등하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사라졌던 7시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광화문부터 시청까지 가득 찬 사람의 파도가 일제히 불을 끄고, 다시 켜는 장면은 숨을 죽이게 한다.
JTBC 디지털뉴스룸은 오늘(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해 150만 명의 인파들이 일제히 오후 7시에 소등하는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오후 7시에 소등하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사라졌던 7시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광화문부터 시청까지 가득 찬 사람의 파도가 일제히 불을 끄고, 다시 켜는 장면은 숨을 죽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