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무소불위의 권한 확보.
'범야권 200석'이 불러올 효과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제 고마 치아라 마!"가 일본어냐고 물은 편상욱 앵커.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심리적 탄핵 이미 했다"-조국
조국의 조국(祖國)?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취임 후 95일만.
책임론에는 귀를 닫았다.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한국 공영방송의 이사다.
167일 만에.
"대통령의 문책이 있을 것"-원희룡
이태원 참사 대신 '사고' 표현을 고집했다.
꽤 친한 줄 알았는데???
진심어린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