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선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 김연경의 꿈이 이뤄졌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의 꿈을 실현하게 도와 주는 게 콘셉트. 지난주에 출연해 '래퍼가 꿈'이라고 밝힌 김연경이 다이나믹 듀오의 특별 지도를 받은 후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주제로 클럽에서 공연을 펼쳤다.
김연경의 래퍼 데뷔가 슬램덩크였는지는 직접 영상을 보고 판단하시길.
어제(23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선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 김연경의 꿈이 이뤄졌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의 꿈을 실현하게 도와 주는 게 콘셉트. 지난주에 출연해 '래퍼가 꿈'이라고 밝힌 김연경이 다이나믹 듀오의 특별 지도를 받은 후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주제로 클럽에서 공연을 펼쳤다.
김연경의 래퍼 데뷔가 슬램덩크였는지는 직접 영상을 보고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