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줄 퇴사??
'(애)비와이'
"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전속계약 9개월 만에 결별한 두 사람.
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역시 힙합 비둘기.
"이런 장난은 치는 게 아니란 걸 지금 알았다."
이게 무슨.
"저 힙합 가수였다"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든 케이스!
아빠 토크.
"(끌면 끌수록) 일이 너무 커지니까."
현명하다.
뺨 맞은 박재범의 복수를 해주고 싶었던 정찬성.
누가 사이버가수래!
오는 17일 신곡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