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션 발기는 사고가 아니다.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최근 컬렉션에서 포토그래퍼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발기된 성기 사진이 프린트 된 코트를 선보였다고 에스콰이어가 보도했다.
지난 목요일 피티 워모의 라프 시몬스 2017년 콜렉션에서 선보인 이 코트는, 앞에서 보면 아주 순결하다.
그러나 뒷 면은 그리 순진하지 않다.
Raf Simons x Mapplethorpe bonecones pic.twitter.com/bvV8djNPcW
— Jian DeLeon (@jiandeleon) 16 June 2016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메이플소프의 사진은 정말 근사하다. 라프 시몬스의 코트도 정말 근사하다. 하지만 당신은 이 옷을 학교나 회사 면접에 입고 가지는 못할 것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Hey Guys, Wearing An Erection On Your Back Just Got Fashionable (NSFW)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