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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11시 42분 KST

이국종 교수가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한다

명예 해군 소령으로 진급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권역외상센터장)가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한다. 명예 해군 소령으로 진급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해군본부 제공
명예해군 소령 진급 당시.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군의 한 관계자는 20일 ”이국종 교수가 공식 행사장에 해군 군복차림으로 참석하는 등 그간 해군의 명예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시키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해군 갑판병 출신인 이국종 교수는 지난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당시 선장을 살린 공로로 2015년 해군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명예 해군 대위’로 임명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임무 수행 현장에서 다친 해군 장병들을 치료한 공로로 명예 해군 소령으로 진급했고, 지난 1월에는 을지프리덤가디언 당시 환자후송 훈련에 참여한 공적으로 명예 합참인에 위촉되기도 했다. 

뉴시스에 의하면 이 교수는 해군 주최 학술 세미나 등 행사에 참석하는 등 해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 교수의 명예 해군 중령 임명식은 다음 달 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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