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벚꽃 어디 갔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개팅을 잊은 거 아닌가요?
???
할머니의 고향,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시민권을 언급했다.
"평소에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었다."
"초기 판단은 가족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
쉽지 않았던 서울살이.
15m......?!
혼자만 문제없음.
2019년 해양경찰 영웅으로 선정됐던 박철수 경사.
적발됐고, 입건됐다.
"인지 후 바로 삭제했으나 너무 늦었다" -고소영
"쿠키 등 단 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적반하장.
덱스는 이사갈 수 있을까?
잠수정이 폭발해 탑승객 5명 모두 사망.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동료애 이상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