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첫 방송.
권역외상센터 병상 부족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 오산 미래통합당 후보로, 해군 참모총장 출신이다.
손혜원·정봉주가 주도하는 '비례정당'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
"한국에선 안 된다"
이 교수가 물러남에 따라 향후 외상센터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기 때문에 외상센터를 하면 안 된다”
당시 이국종 교수 "이런 식으로 계속해야 하는지 자괴감이 든다.”
앞서 이국종 교수는 외상센터장 사퇴를 선언했다.
"죽어도 한국에서 응급헬기 안 탄다"
센터장을 사임한 뒤에는 평범한 교수로 돌아가겠다는 입장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구급대 헬기지원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다
공식 성명을 냈다.
″아무리 도덕이 없어도 그렇지. 무슨 XX치들도 아니고..."
의료계는 ‘모든 권역외상센터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두 달의 해군 순항훈련을 마쳤다
그의 유별난 ‘해군 사랑’ 행적을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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