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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7일 19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5월 17일 19시 17분 KST

“이미 촬영 완료!” 김준호-김지민이 공개 열애 후 처음으로 ‘돌싱포맨’을 통해 동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이날은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뉴스1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김지민 커플.

방송인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열애 소식을 공개한 후 첫 동반 예능에 출연한다. 김준호가 현재 출연 중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을 통해서다.

SBS 측은 17일 뉴스1에 “김준호와 김지민이 이날 SBS ‘돌싱포맨’ 녹화를 마쳤고, 다음 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 뒤 각각 방송을 통해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그러나 이들이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일찍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응원을 부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 연인의 존재를 언급했고, 김준호는 ‘돌싱포맨’에서 좋아하던 김지민에게 먼저 고백하게 된 에피소드나 결혼 및 2세에 관한 생각 등을 밝히기도 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힌 김준호. 

특히 그는 2세에 대해 “내 인생에 아이를 무조건 낳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김지민을 만난 뒤에는 아이가 없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딸을 낳아도 김지민보다 안 예쁠 것 같다”라고 말해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