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대단...!
200명이 아니라, 2명만 함께했다.
'(애)비와이'
서로의 건강을 묻는 황혼 소개팅?!
훈훈한 은우즈!!!!
프러포즈를 방송에서?!!!!!
김지민 팩폭 시원하네~!
탁재훈 진짜 ㅋㅋ
여기에 와인 18병 추가요!
찐애정이다, 찐애정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똑 부러지는 은우...!
"운을 많이 놓쳤다. 그 뒤로 일어서질 못하고 계속 그 자리를 맴돌았다."
IMF → 조류 독감 → 콜레라로 이어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어머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순애보!
임영웅 노래로 위로를 받고 있다는 서장훈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