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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영에 진심인 편" 방송인 김나영은 계곡에서도 수영복을 입고 물안경을 쓴다

아이와 물놀이를 함께 하기 위해 임신했을 때 수영을 배웠다는 김나영.

계곡에서 수영을 할 때도 수영복을 입는 김나영은 수영에 정말 진심이다.
계곡에서 수영을 할 때도 수영복을 입는 김나영은 수영에 정말 진심이다. ⓒJTBC

방송인 김나영은 정말 수영에 진심이다. JTBC 육아 예능 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인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캠핑에 도전했다. 친구들 캠핑에 깍두기로 참여하던 김나영으로서는 아주 큰 도전이었다.

10회 예고편에서는 김나영과 신우-이준 형제의 계곡 물놀이가 등장했다.

계곡에 나타난 김나영이 훌렁훌렁 탈의하는 모습에 모두가 깜짝 놀라는 모습도 그려졌는데 조윤희는 ”어머어머, 언니”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채림 역시 ”(계곡에서) 수영복을 입었어?”하고 입을 틀어 막았다.

깜짝 놀란 조윤희와 채림.
깜짝 놀란 조윤희와 채림. ⓒJTBC

이에 김나영은 ”수영을 할 때 진심이다. 수영을 할 때는 수영복을 입는다”라고 말했다. 원피스 수영복에 물안경까지 장착한 김나영은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는 후문.

김나영은 아이가 태어나면 함께 물놀이가 하고 싶어 첫째 신우를 임신했을 때 수영을 배웠다고 한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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