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흠
감동ㅠㅠㅠㅠㅠ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그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이동건.
아...
마시고, 또 마셨다.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24명의 배우들이 권해효, 변영주, 변요한 등의 심사위원 앞에서 60초 동안 독백연기를 펼치는 오디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 집중하길 멈춰야 한다.
번지르르한 말로 포장하지 않는 김현숙.
내가 다 울컥하네...
함께 목욕탕에 가는 일상을 꿈꿨던 김청.
아이 마음의 주인은 아이인데...
산책하면서 동네 쓰레기도 줍는다는 민우
이건 실제 상황 100%다.
지금 보니 이미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상황.
이분, 아이랑 놀 줄 아시네.
아이와 물놀이를 함께 하기 위해 임신했을 때 수영을 배웠다는 김나영.
주관이 확실한 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