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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4일 11시 59분 KST

조혜련이 인스타그램에 교회 예배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때 교회에서의 대면 예배는 금지된다.

instagram/ulumma2012
조혜련이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며 올린 사진.

방송인 조혜련의 교회 예배 인증샷이 논란이다.

조혜련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며 ”아름다운 교회에서 예배드림. 복된 주일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마스크를 한 채 지인들과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조혜련의 예배 인증샷이 논란이 된 이유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하면서 수도권에서는 대면 예배가 금지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2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연장했다. 서울, 경기도 등에서는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할 수 없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2.5단계 때 교회를 비롯한 종교 시설에 비대면으로 종교 활동을 하라고 조치했다. 모임을 할 경우에는 2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식사는 절대 금지한다.

조혜련이 어느 지역에 있는 교회 예배에 참석했는지는 알 수 없다. 논란이 이어지자 조혜련은 문제가 된 사진을 삭제해버렸다. 별도의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