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를 빨리...
참...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올 수 있게..."-이기영
흐음...
"오는 10월...."
와...
이런 태도, 배우고 싶다.
연기 살살 플리즈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 -김덕영 감독 페이스북
"(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양육 인지 감수성' 도입 제안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서로에게 얼마나 다정한 부자인지 확 느껴지는...
왜 이렇게 감동적이야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까지 닮은 두 사람!
동성커플에 '축복' 허용.
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